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시 낭인 (문단 편집) == 수험의 적정 기간 == 시험에서 계속 떨어진 수험자는 일반 취업 면접에 있어 '''면접관들에게 공백 기간으로 취급된다.''' 일반 기업 취업을 고려하고 있을 시 남성 29세, 여성 27세까지는 고시를 그만두는 게 좋다. 우리나라 기업에서 남성 30세, 여성 28세를 마지노선으로 두고 있기 때문인데다,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.[* 물론 석박사 이상 학력을 요구하는 기업(ex 연구개발)인 경우는 나이 마지노선이 일반 기업보단 3-4살 정도 높긴 하다. 하지만 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기업이 저정도가 마지노선이다.] 일단 대학 입시인 경우는 [[의치한약수]]인 경우는 2-3년 정도로 잡는다. 어차피 해당 직업은 설령 다른 사람보다 2-3년 정도 취업이 늦는다고 해도 전문직의 특성상 취업이 수월하기에 재수, 삼수까지 해도 주위에서 용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. 이는 [[법학전문대학원]]에 들어가려고 하는 경우에도 역시 그렇다. 공무원 시험인 경우는 직렬이나 응시자의 상황에 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[* 예로 들자면 국회직 8급이나 법원 9급인 경우는 웬만한 7급 공채 뺨칠 정도로 공부량이 많다. 반대로 기술직 7, 9급인 경우는 자신이 관련 전공자 혹은 관련 특성화고를 나온 경우라면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다.] 단기합격이 아닌 시험의 난이도 대비 '''적정한 수험 기간''' 이라고 하면 대체로 9급은 2년, 7급은 3-4년, 5급은 5년 정도를 잡는다. 물론 시험 당시의 상황[* 전체적인 티오, 경쟁률 등]에 따라 차이가 살짝씩 존재할 수 있다. 물론 이건 대학생 혹은 무직이라서 온전히 자신의 역량을 쏟아부을 수 있는 경우고 직장을 다니는 도중에 하거나 현직 공무원인데 다른 직렬을 도전하거나 국가직<->지방직 간에 전직하거나[* 지방교육행정직인 경우는 국가직으로 전출이 가능하지만 다른 직렬은 새로 시험을 쳐야 한다.], 상위 급수에 도전하는 경우라면 여기서 두 배 이상 더 든다고 예상을 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. 적당한 기간[* [[9급 공무원|9급]]은 2년, [[7급 공무원|7급]]은 3-4년, [[5급 공무원|5급]]은 5년, 물론 전술한 직장인이거나 현직 공무원인 케이스라면 여기에 두 배를 해야 된다.]동안 공부해봐서 커트라인과 10-20점 이내로 들어가는 경우라면 계속 밀어붙여도 되지만, 만약 40점 이상으로 벌어지거나 점수가 많이 오르지 않는다면[* 다만 이건 국가직 한정이고 지방직인 경우는 30점 이상까지 요동치는 경우도 많기에 지방직인 경우는 60점 이상 뒤쳐지지 않는 이상 도전을 할 수 있다.] 더 낮은 직렬을 바꾸거나 다른 쪽으로 돌리는 게 훨씬 낫다. 만약 직장을 가진 경우라면 매우 덜하겠지만[* 기껏해야 여가 시간이 좀 줄어들 뿐이다.], 만약 무직 상태에서 시작한다면 30대가 되어서 다른 사람은 취업까지 했는데 아직 무직 생활을 하는 참극이 벌어질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